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 N' R Lies (문단 편집) == 상세 == A면에는 EP인 [[Live ?!*@ Like a Suicide]]의 4곡이, B면에는 어쿠스틱 세션의 4곡이 실려있다. 주요 곡으로는 잔잔한 어쿠스틱 기타와 액슬 로즈의 몽환적인 보컬이 인상적인 Patience[* Patience은 이지 스트래들린이 여자친구와 헤어지고 나서 작곡, 작사한 곡이다.]과 [[에어로스미스]]의 곡을 리메이크한 Mama Kin이 있다. 미국에서 500만 장의 판매고를 기록한다. 그러나 B 면 수록곡인 One in a million에 [[제노포비아]], [[호모포비아]], [[인종차별]] 적인 가사가 수록되어, 비난을 면치 못했다.[* One in a million의 가사에 나오는 단어들 Immigration Faggot, Nigger.] One in a million은 액슬 로즈가 흑인 강도를 만나고 난 후에 쓰인 곡이다. 아마 Welcome To The Jungle 같은 의도로 쓰인 것 같다. 곡이 완성되자 스티븐 애들러는 액슬 로즈에게 "이런 미친! 이게 뭐야? 이거 꼭 해야 되겠어?"라고 물었고, 액슬 로즈는 "그래, 꼭 필요해. 내 느낌을 표현하고 싶거든."이라고 대답했다. 곡에서 말하는 바는 대충 이러하다. "내가 편하게 거닐던 거리가 언제 이렇게 돼버린 거지? 왜 이렇게 무분별하게 물건을 강매하지? 왜 강도를 당해야 하지? 왜 불안해해야 하지? 왜 너넨 게으르지? 왜 여길 자기들 나라처럼 만들지? 모두 그런 건 아니겠지. 원인 어 밀리언이겠지. 하지만 너무 심해. 내가 급진파? 인종차별자? 난 그냥 작은 동네 꼬마야. 난 그냥 예전처럼 살고 싶어. 왜 종교를 강요하지? 난 그냥 전처럼 살고 싶어. 일부일 뿐이라고?". 어쨌든 이 곡은 2018년 발매된 리마스터링 앨범에선 제외되었다. 액슬 로즈는 지금 어떻게 생각하고 있을지... 그 외에 여성 혐오적인 가사는 It's So Easy와 Back Of Bitch에 절절하게 있는데, 이 역시 같은 대답이었다. 그저 그 상황에 그 감정을 정확히 표현한 것뿐이라고. 또한 상당히 히트한 앨범임에도 불구하고 데뷔 앨범에 비교하면 기대에 못 미친다는 평도 있으나, 정규 앨범이 아닌 서비스 B 사이드 모음 같은 앨범이었다. 그와는 별개로 월드클래스 밴드로 도약하는 밴드의 기세에 힘입어 빌보드 앨범 톱10에서 AFD가 채 내려오기도 전에 GN'R LIES가 동시 진입하는 쾌거를 이뤄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